세르티아 로젠바흐

카드: 보배 님 / 스탠딩: 마초 님 / 사인: 보배 님, 시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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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하는 모션 같은 거 있으면 좋겠네...

리사 단절처럼 적군 청각마비 디버프 이런 거 있으면 좋겠다.

 

호감도 스토리에 엘림스랑 결혼했다는 언급이 있으면 좋겠네...

동화나라 안정되고 살던 곳으로 돌아가서 음악 활동을 활발히 하기 시작함. 이전까지는 한두 곡 정도 유명했고 아는 사람만 아는 정도의 작곡가였는데, 지금은 저명한 작곡가 겸 지휘자였으면 좋겠다...

그러고 동화나라 다시 돌아왔을 때 엘림스랑 재회하고 결혼하면 좋겠다... 이유는... 이번에도 세르티아가 사라지니까 또 허전함을 느껴서 결혼을 결심했으면ㅇ_ㅇ...

근데 동화나라에 있으려나? 테알피지 스토리 보면 엘림스가 다시 동화나라로 출장을 왔다는 느낌이던데 그러면 감제로 갔으려나? 그럼 세르티아가 감제로 찾아갔을 수도 있고.

아무튼... 그러고 나서 둘이 계속 같이 지냈으면...

 

미하일 드림도 추가됐다...

원래는 일회성이었는데 부요 누나가 얘기하는 거 듣고... ...

뭐였냐면... 미하일이 깊게 관여하지 않으려 했는데 이러나저러나 결국 엘림스한테 돌아가는 세르티아를 보고 오기가 생겨서 빠지면 좋겠다는 얘기들 들어서... 그리고 누나들이 자꾸 그림 그릴 때 엘림스가 미하일 견제하는 걸 그려서...

 

천천히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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